"모술전투 선봉장은 이라크 특수부대 황금 사단" 걸프전에서 패배한 이라크는 쿠테타가 일어나는데, 쿠테타를 간신히 제압한 후세인은 자신을 지켜줄 독자적 독립부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면서, 특수 공화국 수비대라는 이름으로 창설된 황금사단은 현재 이라크 최정예 부대로 이름을 떨치고 있습니다. 많이 노출되지 않아 베일에 쌓인 부대라고 알려진 황금사단에관한 이야기를 소개하겠습니다. 다에시 IS 들이 부르는 황금사단의 별명은 '더러운 사단' 이라고 합니다. 그 이유는 황금사단이 다에시들을 이기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또... 이라크 평화·재건 사단 걸프전에서 패배한 이라크는 쿠웨이트에서 물러나게 되고, 패전의 혼란을 틈타 이라크내의 반시아파가 후세인의 암살을 전제로 한 쿠데타를 일으키게 됩니다. 이 ..